2008/11/10 23:52

재호 예방 접종을 맞다 ★ 재호 사진/영상 ★

재호가 50일을 무사히 넘기고 60일을 돌파하면서
여러 가지로 공사가 다망해졌습니다

특히나 예방접종은 정말
프로야구선수 동계훈련 보다 빡씨고도 촘촘하게 일정이 잡혀있더군요

지난 월요일에
소아마비 등 총 2개의 주사를 맞고 왔습니다




가기전에는 아주 컨디션이 괜찮았지요~~ 룰루~~
일단 외출을 해야하기 때문에~~ 외출용 포대기 장착~~




방실방실 웃는 것이 아주 컨디션 좋아요~~ 쩝니다 쩔어~




그리고 도착한 수지보건소... 안에서는 왠지 엄숙한 분위기 때문에 카메라를 꺼내지 못했네요





솔직히 어른들도 주사 맞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죠...
재호 아빠/엄마도 본인 팔에 놓는 주사도 똑바로 보지 못한다능...



어른 주사는 혈관주사가 많아서인지 몸과 비스듬이 맞혀주시던데...
우리 재호가 이번에 맞은 주사는 90도 각도로 그냥 꽂아주시더군요...
영화 더록에 나오는 해독제 '아트로핀'도 아니고... ㄷㄷㄷ ㅠㅠ;;




우와오아ㅗ아오와ㅗㄹ로아롸오ㅘㅏ왚왕~~~~ 엄청난 폭음과 함께 울음을 터뜨린 재호..
역시나 사진은 찍지 못했기때문에 전에 찍은 사진 재활용...



간신히 달래가지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한 번 이리 고생하면 큰 병을 면할 수 있다니 다행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이렇게 수많은 예방접종을 맞는데, 옛날에는 이런 것도 없이 엄마들이 아기들을 어떻게 기르셨는지...
그것이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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