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에 1차 폐구균 주사를 맞고 나서는 주말내 열나고 아파서
엄마,아빠가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잘 넘겼네요 아~~
너무 긴장을 해서 엄마는 밤이 되자 곤히 잠에 빠져버릴 정도 였습니다
체온이 37.5도까지 올라가긴 했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고, 재호도 잘 웃고, 잘 잤네요 ^^
엄마,아빠가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아주 잘 넘겼네요 아~~
너무 긴장을 해서 엄마는 밤이 되자 곤히 잠에 빠져버릴 정도 였습니다
체온이 37.5도까지 올라가긴 했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고, 재호도 잘 웃고, 잘 잤네요 ^^
주사맞고 온 재호~ 배실배실 잘 웃네요 ^^

뭐야~~ 정치인 느낌나는 재호~~
나라 걱정에 수심이 가득~~ 눈가에 상처는 또 언제 해먹은 거니??
귀여운 재호~~ 눈웃음 ㅋㅋ 재호는 애벌레 인형을 좋아합니다~~

저 앙다문 입술은 솔직히 아빠 닮은 것 같음 ㅋㅋ

앞으로 2번의 폐구균 주사가 남았는데 잘 넘겼으면 좋겠네요 ^^




뭐야~~ 정치인 느낌나는 재호~~

나라 걱정에 수심이 가득~~ 눈가에 상처는 또 언제 해먹은 거니??

귀여운 재호~~ 눈웃음 ㅋㅋ 재호는 애벌레 인형을 좋아합니다~~


저 앙다문 입술은 솔직히 아빠 닮은 것 같음 ㅋㅋ


앞으로 2번의 폐구균 주사가 남았는데 잘 넘겼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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