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날씨가 참 좋아서
재호 좋아하는 버스투어를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무 곳이나 가는 것이 아니라
수원 화성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젠 정말 가을입니다. 집앞 단풍나무가 빠알간색으로 물들었습니다
그 앞에서 한 캇

자 이제 출발~~


본격 버스 투어 시작~ 재호가 좋아하는 기사님 뒷자리!
참고로 수원화성은
지난 2006년에 엄마, 아빠가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재호가 없을 때라서, 반나절 동안 화성 성곽 일주를 했었답니다. ㅎㅎ
파릇파릇한 엄마 모습이 예쁩니다 ㅎㅎ
심지어 잘록한 허리도 보이네요 ^^
[링크]
ㅇ 엄마아빠의 수원 화성 나들이 1편 바로가기
ㅇ 엄마아빠의 수원 화성 나들이 2편 바로가기
재호 좋아하는 버스투어를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무 곳이나 가는 것이 아니라
수원 화성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젠 정말 가을입니다. 집앞 단풍나무가 빠알간색으로 물들었습니다

그 앞에서 한 캇


자 이제 출발~~



본격 버스 투어 시작~ 재호가 좋아하는 기사님 뒷자리!

참고로 수원화성은
지난 2006년에 엄마, 아빠가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재호가 없을 때라서, 반나절 동안 화성 성곽 일주를 했었답니다. ㅎㅎ
파릇파릇한 엄마 모습이 예쁩니다 ㅎㅎ
심지어 잘록한 허리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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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엄마아빠의 수원 화성 나들이 1편 바로가기
ㅇ 엄마아빠의 수원 화성 나들이 2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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